독립기념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920년대 소년운동의 중심지였던 서울 경운동 천도교소년회사무소 터를 2025년 5월의 국내 독립운동사적지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천도교소년회 사무소 터(현 천도교수운회관) 전경
천도교소년회는 일제강점기인 1921년 천도교청년회 내에 설치된 소년부를 기반으로 같은 해 5월 1일 발족됐다. 이후 어린이날 제정(1922년)과 어린이 잡지
독립기념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920년대 소년운동의 중심지였던 서울 경운동 천도교소년회사무소 터를 2025년 5월의 국내 독립운동사적지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천도교소년회 사무소 터(현 천도교수운회관) 전경
천도교소년회는 일제강점기인 1921년 천도교청년회 내에 설치된 소년부를 기반으로 같은 해 5월 1일 발족됐다. 이후 어린이날 제정(1922년)과 어린이 잡지
이웃의 위기를 주민이 함께 찾는다…서초구, 양재1동 희망우체통 `함께함` 운영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재1동주민센터와 양재 민원분소 앞에 희망우체통 `함께함`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양재1동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희망우체통 `함께함`은 동네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참...
서울 강서구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공항·방화동에 촘촘한 마음 그물망 짠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현철)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
고양시, 공직자 대상 디지털·AI 교육 추진…스마트 행정 인재 양성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4월 15일부터 공직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공무원 디지털 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조직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스마트 행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AI 행정서비스를 ...
광명문화재단, 5인 이상 문학 공동체에 `창작 공간·특강` 지원
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이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발적 문학 활동을 지원한다.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은 문학 활동을 위해 모인 5인 이상 모임에 공간과 강사 등을 지원하는 `기형도문학관 문학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자 하는 주민 주도형 모임을 ...
인천공항공사,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항공기 탑승 시 반입 금지 물품을 홍보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내반입 금지물품 적발로 인한 수속 지연 등 여객 불편을 예방하고, 안전한 항공여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캠페인에는 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 서울지방항...
환경재단 ‘기후위기 시대의 천식 아동 건강권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태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숨 쉬기 힘든 아이들: 기후위기 시대의 천식 아동 건강권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폭염과 대기오염, 생태계 변화 등 기후위기로 인한 복합적인 환경 요인이 소아천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아동의 ‘숨 쉴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아천식은 기도 염증으로 기침과 호흡곤란을 동반하며,
국립심포니, 문체부 2025 고객만족도 조사 1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유미정, 이하 국립심포니)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에서 주관한 ‘2025년 기타공공기관 및 단체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3.6점을 기록하며 28개 기관 중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보다 2.4점 오른 수치이자 동일 유형 평균인 주요법인·단체(서비스·심의)의 90.6점보다 3.0점 높은 수준이다. 본 조사는 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측정·분석해 공공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고객 중심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국립심포니는 △높은 연주 수준과 완성도 △짜임새 있는 프로그
서울공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팀, 미국물리학회 주관 APS ‘Gallery of Soft Matter’ 수상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김호영 교수 연구팀(김호영 교수, 홍주영·김민준·박성준 연구원)이 지난 3월 미국물리학회(APS)가 주관하는 ‘Gallery of Soft Matter’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미국물리학회의 연성물질 분과(Division of Soft Matter)에서 열린 ‘Gallery of Soft Matter’ 대회는 연성물질 시스템이 보여주는 미적 아름다움과 흥미로운 물리 현상을 시각적으로 담아내어,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미지·영상 공모전이다. 출품작은 일반
‘청년 자살예방, 협력으로 답하다’ 복합위기 대응 및 회복 중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현황 공유 및 대응 방향 논의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