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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 주최 `기후환경에너지대전`에 세계 기후리더 집결…녹색대전환 모색 박헌기 기자 2026-04-13 10:18:56

광주광역시는 기후환경·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광주시 · 전남도 주최 `기후환경에너지대전`에 세계 기후리더 집결...녹색대전환 모색

광주시,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국내 행사를 넘어 전 세계 기후리더들이 집결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특별히 여수에서 열린다. 통합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기후·에너지 산업 분야의 공동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열) ▲수질환경 ▲대기환경 ▲폐기물처리 ▲환경신기술 ▲자원순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산에너지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12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망 혁신 기관·기업 70여곳이 참가해 탄소중립을 선도할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인 `2026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GGHK)`가 동시에 열려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를 더한다. 행사 기간에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돼 참가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일반 참관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콘텐츠부터 미래 에너지기술 전시까지 전 세대가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 사무국(062-611-2291∼2292)으로 하면 된다.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역사적 시점에 열리는 만큼 지역 기후·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 탄소중립 흐름을 한눈에 확인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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