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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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편의성 강화…8월 1일부터 선착장 연계 버스·따릉이 운영 개시
서울시가 오는 9월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운항을 앞두고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강 선착장 연계 버스 노선 확대와 따릉이 대여소 설치에 나선다. 시는 8월 1일(금)부터 마곡·망원·압구정·잠실 등 4개 선착장과 연계한 총 8개 시내·마을버스 노선을 신설 또는 조정해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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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등급 D` 서소문고가차도 8월 17일부터 철거…내년 5월 완료 목표
서울시가 1966년 건설된 노후 교량 ‘서소문고가차도’에 대해 다음 달 17일부터 단계적 철거에 나선다. 구조적 결함과 반복된 손상으로 ‘안전등급 D’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로,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교통 혼잡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서소문고가차도는 충정로역과 시청역을 연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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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폭염경보 발효… 서울시, 대응단계 격상
서울 전역에 24일 오전 10시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폭염 대응단계를 ‘경계’로 격상하고 종합지원상황실을 확대 운영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섰다.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1일 오후 발효된 폭염주의보가 3일 만에 격상된 것으로, 서울에서 올여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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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강릉, 버스킹의 물결로 물들다"
올해 여름 강릉의 밤은 도심 야시장과 해변, 호수, 골목 골목마다 버스킹 공연으로 물들고 있다. 월화거리와 주문진 야시장을 시작으로 도시 전역에서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문화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가장 먼저 달빛 아래 거리를 밝히는 곳은 강릉 월화거리 야시장과 주문진 야시장이다. 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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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7권…네이버시리즈서 단독 선공개
네이버웹툰은 자사 콘텐츠 플랫폼 네이버시리즈를 통해 인기 만화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단행본 7권을 7월 15일부터 단독 선연재하며, 8월 20일까지 매일 밤 무료 감상 및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네이버시리즈가 인기 만화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의 후속 단행본 7권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독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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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6 캐스퍼ᆞ캐스퍼 일렉트릭’ 출시
현대자동차가 엔트리 SUV 캐스퍼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캐스퍼’와 ‘2026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화)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2026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인포테인먼트 사양과 안전ᆞ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자동차는 2026 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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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보다 최대 8.8℃ 낮은 숲속…폭염 피난처로 산림휴양지 각광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3년간 여름철 폭염 기간(6~8월) 동안의 기온을 분석한 결과, 숲체원과 치유원이 위치한 산림 지역이 도시보다 최대 8.8℃까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전국 44개소 132지점에 설치된 ‘산림 미세먼지 측정넷(aican.nifos.go.kr)’ 중 칠곡, 춘천, 횡성 등 산림복지시설이 설치된 8개소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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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전국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6주간 집중 단속 예고
경찰청은 7월 14일부터 8월 24일까지 6주간 전국적으로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협력해 주야간 구분 없이 전국 일제단속 및 수시 단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최근 음주운전 사고는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의 영향으로 눈에 띄게 감소했다. 지난해(2023년) 기준 음주운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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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우리나라 17번째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대한민국이 총 17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국가유산청이 13일 발표했다.지난 7월 6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7.6.~7.16.)는 현지 시간으로 7월 12일 오전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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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50m 대형 그늘막·반딧불 조명…여름 매력 프로젝트 개시
서울시설공단이 11일부터 `2025 청계천 여름 매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50m 대형 디자인 그늘막과 반딧불 야간 경관조명, 반딧불이 체험 공간 등을 통해 청계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도심 속 매력을 선사한다.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11일부터 `2025 청계천 여름 매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