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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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금융사고 반복…최근 6년간 횡령 등 1,982억에 달해
최근 6년간(2017~2022.7) 시중은행의 금융사고(횡령 및 유용·사기·배임·도난 및 피탈) 건수가 총 210건, 금액은 1,982억원에 달했다. 사고 유형을 살펴보면 동기간 횡령 및 유용이 114건(1,009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사기가 67건(869억원), 배임이 20건(99억원), 도난 및 피탈 9건(3억 8천만원)순이었다. 금융사고가 많이 발생한 은행은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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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중소벤처기업 판로 확대 지원 나선다
구로구가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구로구는 벤처기업협회와 연계해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온라인 홍보 지원’을 ‘유통망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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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시중 4대 은행 없는 기초지자체 전국 47개”
시중 4대 은행이 없는 기초자치단체가 전국 47개에 달하고 최근 5년간 은행 점포가 865개가 감소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게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등 시중 4대 은행이 없는 기초지자체가 47개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시중 4대 은행 점포가 하나도 없는 기초지자체는 총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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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가 떼먹은 돈, 6,398억...채무법인 中 62.7%도 돈 안 돌려주고 있어
반환보증을 신청한 임차인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경우 전세보증금은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집주인 대신 지급한다. 그런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다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 8,909억 원 중 72%인 6,398억 원이 다주택자 부채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목)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이 주택도시보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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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의무 위반 보험금 부지급률 증가, 소비자피해 심각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대전 중구, 국회 정무위원회)은 보험가입 고지의무 프로세스를 개선해서 보험소비자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지의무란 계약자가 보험에 가입하기 전에 보험사에 알려야 하는 사항인데, 보험금지급 심사 시 고지의무 위반 사례가 발견되면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을 부지급하거나 일부만 지급한다. 손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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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1천542억원...2017년 대비 신고액 2.3배 증가
지난해 기업들의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신고액이 1천54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이 19일 국세청이 제출한 ‘최근 5년 일감 몰아주기 증여세 신고실적’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1,490명이 증여세 1천542억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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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을 알면 과학이 보인다, 광명동굴로 과학체험을 떠나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류관숙)은 17일 광명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광명동굴로 떠나는 융합형 과학체험’을 운영했다. ‘광명동굴로 떠나는 융합형 과학체험’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과학체험을 통해 교과융합적 사고로 자연과 사회를 바라보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광명교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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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법인용 서울사랑상품권 100억원 규모로 19일부터 발행
서울시가 19일(월)부터 공공 및 민간법인, 개인사업자을 대상으로 하는 ‘법인용 서울사랑상품권’을 총 1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법인용 서울사랑상품권’은 공공․민간법인 등이 직원 포상금, 임직원 상여, 기업주최 이벤트 경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이번에 발행하는 ‘법인용 서울사랑상품권&r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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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학교, 구성원 참여․소통을 위한 총장과의 간담회 개최
유한대학교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35개 학과(전공) 전임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구성원 참여·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던 총장과의 간담회를 올해는 직접 구성원과 대면하는 방식으로 대학 운영 및 현안 등에 대하여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상호 소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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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선 금융노동자들... 총파업 집회 열어
전국금융노동자들은 1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총파업 집회를 열었다. 이날 총파업 집회에는 금융노조 집행부와 39개 지부 조합원 등 3만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해, ▲임금 5.2% 인상 ▲주36시간(4.5일)제 시범 운영 ▲점포폐쇄 시 사전 영향평가제도 개선 ▲임금피크제 개선 ▲국책은행 지방이전 중단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금융노조는 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