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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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피해 복구 총력…709개 시스템 중 27% 복구 완료
정부가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기준 전체 709개 시스템 중 193개(27.2%)가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9일 오전 윤호중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0차 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동안의 복구 성과와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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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글은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원천”
이재명 대통령이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은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원천”이라며 한글의 독창성과 세계적 가치를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9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전 세계에서 창제 과정과 시기가 정확히 기록되고, 온 사회가 이를 기념하는 문자는 한글이 유일하다”며 “해외 학자들이 한글을 ‘모든 언어가 꿈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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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70세대 위한 일자리박람회 14일 킨텍스서 개최
경기도가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 고양 킨텍스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경기 북부권을 중심으로 50~70대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채용기업 100여 개사와 유관기관 40개사가 참여해 이력서 접수와 면접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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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한강 런’으로 추석 연휴 마무리… 시민과 새벽 달리며 소통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9일, 시민 100여 명과 함께 한강을 달리며 두 번째 러닝 번개 행사 ‘한강 런’을 진행했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7시, 반포 세빛섬을 출발해 잠원한강공원과 압구정 한강버스 선착장을 거쳐 다시 세빛섬으로 돌아오는 5.5km 구간을 시민들과 함께 완주했다. 약 40여 분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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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대학 캠퍼스 누비며 ‘한글 트럭’으로 한글의 미 전파
삼성전자가 미국 주요 대학 캠퍼스를 순회하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삼성전자는 한글날을 맞아 뉴욕한국문화원,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 행사는 9월 26일부터 미국 동부에 위치한 예일, 코넬, 프린스턴 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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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서 무너진 도시…쓰레기 투기·노상방뇨 등 경범죄, 하루 235건 적발
쓰레기 무단투기, 음주소란, 노상방뇨 등 경범죄 적발이 급증하면서 일상 속 기초질서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하루 평균 235건꼴로 범칙금이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6월) 경범죄 범칙금 부과 건수는 총 24만 4,228건으로, 부과 총액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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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최근 5년간 금융사고 802억…작년 폭증, 올해도 ‘비상’
농협은행에서 최근 5년여 동안 800억 원이 넘는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해 금융사고액이 453억 원으로 폭증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8월까지 275억 원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이 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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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보유 외국인 1위는 미국인…63%가 ‘한강벨트’ 소유
서울의 외국인 아파트 소유가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인이 전체 외국인 보유 아파트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특히 강남과 한강벨트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인은 구로·영등포 등 서남권 지역에 실거주 중심의 수요가 두드러졌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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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건강보험료 환급금 3조6천억…221억은 ‘주인 잃은 돈’으로 소멸
이중납부나 착오납부, 부과처분 취소 등으로 발생한 건강보험료 환급금 수백억 원이 주인을 찾지 못한 채 매년 소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발생한 건강보험료 환급금은 총 3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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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금융사고 6년간 440억 피해…제재공시 임직원만 350명 넘어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6년간(2020년~2025년 8월)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횡령·배임 등 금융사고 피해 금액이 약 440억7천만원에 달하며, 피해 건수도 74건에 이른다고 8일 밝혔다. 이 중 11건은 현재 법적 조치...





